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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피스는 죽음을 앞둔 암말기환자와 그 가족을 사랑으로 돌보는 행위로서, 삶을 연장하거나 단축기키는 것이 아니라
환자가 남은 여생동안 인간으로서의 존엄성과 높은 삶의 질을 유지하면서 삶의 마지막 순간을 평안하게 맞이하도록 신체적 ,정서적, 사회적, 영적으로 도우며, 사별 가족의 고통과 슬픔을 경감시키기 위한 총체적인 돌봄을 의미합니다. 환자가 죽음의 과정을 겪는 동안 가족도 함께 그 모든 과정을 겪으며 아픔을 함께 하게 되므로 가족에게 예측되는 상실과 아픔을 준비할수 있도록 돕습니다.
호스피스 활동을 통해 환자가 생을 마감하는 날까지 생기있게 살아가도록 돕는 것이며, 양적인 삶이 더 이상 증진되지 않을 때, 삶의 질을 최대화 시키는 것을 말합니다
엘리사벳 퀴블러로스에 따르면 “호스피스는 서로의 안녕을 빌수 있는 시간이며, 분리된 관계를 치유할수 있는 때이며, 서로 용서를 주고받으며, 풀어진 삶을 단정히 모으는 때이므로 인간의 삶에서 가장 의미있는 몇 달, 몇 주, 혹은 마지막 날이 될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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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피스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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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호스피스의 시초는 1905년 영국의 자비의 수녀회가 런던의 독립된 건물에서 간호가 필요한 사람들을 돌보기 시작하며 만든 성 요셉 호스피가가 시초이다. 이후 1967년 시실리 손더스에 의해 병원내 독립된 호스피스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초기 호스피스에서 제공했던 간호X 영인지지 및 정서적 지지에 첨가하여 말기질환과 관련한 증상과 통증조절에 초점을 둔 성 크리스토퍼 호스피스가 현대 호스피스 운동의 시초가 되었다. 우리나라는 1963년 강원도 강릉의 마리아의 작은 자매회 수녀들에 의해서 갈바리 의원에서 처음 호스피스 간호를 시작하였고 1980년대 후반 병원 부속형 호스피스를 시작으로 가정호스피스 활동으로 확대되었다. 1991년 한국호스피스협회, 1992년 카톨릭 호스피스협회, 1998년 한국 호스피스 완화 의료학회가 창설되어 활동중이며 1994년 독립형 기관의 샘물호스피스와 인천호스피스 개설이후, 현재 70여개소의 호스피스 기관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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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피스의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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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기환자와 임종환자, 그리고 그 가족을 돌보고 지지한다.
-. 그들의 남은 생을 가능한 한 평안하게 하고 충만한 삶을 살도록 해준다.
-. 삶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며 죽음은 삶의 자연스런 일부분으로 받아들인다.
-. 호스피스는 삶을 연장시키거나 단축시키지 않는다. -.
환자와 그 가족의 요구에 부응하도록 가능한 한 모든 자원을 이용하ì 신체,
사회적, 심리적, 영적 요구를 충족시키며 지지하여 죽음을 준비하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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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호스피스의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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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형 호스피스
병원내 일반환자와 말기환자가 섞여있는 상태에서 호프피스 봉사 제공
병동형 호스피스 병원내 호스피스 환자만을 위한 특별 병동이 별도로 설치되어 있는 봉사 제공
가정형 호스피스
경제적인 이유로 가정에 머물고 있는 말기환자에게 익숙한 환경에서 그들의 생을
마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을 둔 호스피스 형태
독립형 시설호스피스 병원밖에 독립 시설을 갖추고 전인적인 호스피스 봉사를 제공하는 형태로 병원과 요양원의 중간형태라고 볼수 있다. 의료 기술적인 면은 보족한 반면 요양원보다는
나은 보살핌을 제공하며 통증을 경감시키기 위한 치료를 하고 진실한 간호와 보살핌을 제공한다. 즉, 가정에서 더 이상 보살핌이나 치료를 받을 수 없거나 사회적인 이유로 인해 집에 있을 수 없는 자를 호스피스 시설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하는 것이다.
호스피스 전용병원 독립형 시설호스피스+병동형+가정형의 장점을 모두 갖추고 호스피스 환자에 대한
전인적 (영적,정신적,육체적)인
지지와 돌봄을 제공하는 종합적인 호스피스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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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때 까지 산사람으로 다루어질 권리 - 내 보살핌에 관한 결정을 내가 가질 권리 -
혼자 죽지 않을 권리 - 고통에서 해방될 권리 - 내가 알고 싶은 일에 대해 정직하게 답을 들을 권리 -
내 종교적인 신앙을 얘기하고 그것을 확대할 권리 -
내가 죽은 후에 내 죽은 몸이 거룩하게 다루어지도록 기대할 권리 -
다른 사람의 결정에 따르지 않고 내 결정에 다를 권리 -
가족의 도움을 받을 권리, 내 죽음을 수용할 권리, 평화와 위엄을 갖추고 죽을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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